너무 시끄러운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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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후밀 흐라발

너무 시끄러운 고독

Page count: 144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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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국민작가 보후밀 흐라발의 대표작 『너무 시끄러운 고독』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보후밀 흐라발은 프란츠 카프카 이후 밀란 쿤데라와 함께 체코를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그는 해외 언론과 작가들에게서 "체코 소설의 슬픈 왕"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프라하의 봄" 이후 밀란 쿤데라를 비롯한 많은 작가들이 프랑스 등으로 망명해 프랑스어로 작품을 쓴 데 반해 그는 체코에 남아 끝까지 체코어로 작품을 썼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내에는 그의 이름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 독자들과 작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작가들의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체코에서만 삼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전 세계 3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을 정도로 대중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밀란 쿤데라는 스스로 체코 작가면서도 흐라발을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체코 최고의 작가"라고 칭할 정도로 그에 대한 존경을 숨기지 않았고, 줄리언 반스는 그를 "우리 시대에서 가장 세련된 작가"라고 언급했으며, 필립 로스는 그에 대해 "적어도 나에게 그는 현대 유럽에서 가장 위대한 소설가다"라고 극찬을 하기도 했다. 문학 전문 리뷰 잡지 <트위즈 매거진>은 "흐라발은 체코의 프루스트다. 아니, 차라리 프루스트가 프랑스의 흐라발이라 하는 게 옳을 것이다"라고 썼을 정도로 그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너무 시끄러운 고독』은 흐라발 본인이 "나는 이 작품을 쓰기 위해 세상에 나왔다"고 선언할 만큼 그의 정수가 담긴 작품이며, 필생의 역작이라 불릴 만한 강렬한 소설로 많은 독자와 평단의 사랑과 주목을 받았다. 주한 체코문화원에서는 2014년 보후밀 흐라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너무 시끄러운 고독"이라는 제목의 전시를 열어 그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된 그의 작품으로는 『영국 왕을 모셨지』(문학동네, 2009), 『엄중히 감시받는 열차』(버티고, 2006)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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